고3 때 여사친 엄마랑 떡친 썰

아가리라따뚜이 0 2023.11.29 19:12

기억에 약간의 살을 붙였다

 

고3 때 진로가 다 정해지고 이제 서울로 올라갈 일만 남아있었다

그때 친한 여사친 친구네 집에 자주 놀러가서 같이 영화도 보고 수다도 떨고 했었어

물론 진짜 그냥 친구였고 걔랑은 아무 일도 없었다

연락 안하고 집에 그냥 들어갈 정도로 친했었는데

어느날 평소처럼 걔네 집에 놀러갔는데 조용한거야

집에 들어가서 두리번 거라던 순간 

친구 엄마가 아무것도 안입은 채로 나와서 나랑 눈이 딱 마주쳐버렸다

근데 아직도 기억난다

그 아줌마 몸매가 진짜 19년 살면서 본 몸 중에 제일 예뻣다

태닝한 피부에 매끈한 몸매 가슴도 컸다

게다가 왁싱한 빽보여서 모양이 훤히 보였음

친구 엄마가 40초 정도였던 거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면 ㅈㄹ쌔끈한 미시인 거지

근데 진짜 눈 마주치고 둘 다 얼어서 한 일분은 있었던 듯

그러다 그 아줌마 눈이 내 아래쪽으로 내려가는데

진짜 쪽팔린데 풀발돼있었다

나도 깜짝 놀라가지고 뒤도 안돌아보고 잠깐 화장실 좀 쓸게요 하고 바로 들어가버렸다

들어가서 ㅆㅂ 아줌마 얼굴 어떻게 보냐 속으로 외치다가

애국가 ㅈㄹ 불러서 풀발 풀고 서둘러 나갔다

오래있으면 딸친다고 오해할 거 같았음

나가서 친구 방으로 들어갔는데 친구는 없더라

걔 침대에 누워서 다시 진정하는데 그 아줌마 몸이 생각나서 또 자지가 서는거임

하 어떻하지 그러고 있는데 아줌마가 방으로 들어왔다

깜짝놀라가지고 죄송해요 그러려는게 아닌데하고 고개 숙이는데

내 옆에 와서 앉아서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그러더라

그래서 아줌마 다시 쳐다봤는데 와 진짜 몸에 딱 붙는 원피스 입고 있었는데 노브라라 꼭지가 시선강탈

놀라서 고개 숙이는데 망할 자지는 주인 생각못하고 점점 커져오는거

근데 갑자기 그 아줌마가 어머 하더니 허벅지로 손이 오는 거임

그러더니 진짜 무슨 야동마냥 여기는 왜이렇게 커졌니? 그러는 거야

자지가 미친놈 마냥 바지를 뚫고 나올 거 같더라

네...? 그랬는데 그 아줌마 손이 내 자지를 잡더니 00이(딸) 친구 만나러 나갔어 그러면서 하는 말이

아줌마 보고 꼴렸어?

영화 속에서만 봤지 진짜 여자가 그러니까 친구 엄마고 뭐고 미치겠더라

내가 멍하니 있으니까 아줌마가 바지 내려서 내 자지를 꺼내고 하는 말이 더 가관이었음

생각보다 꽤 크네?

그러고 입으로 내 자지를 빠는데 처음이라 뇌가 녹는 기분었음

진짜 무슨 뱀 마냥 쭉쭉 빨다가 00이 너 총각 아니라던데 그러는거야

내가 아다는 아니고 고1때 여친이랑 처음 했었는데 여사친한테 말했었거든

네... 해봤어요 하니까

그럼 나랑도 할 수 있겠네 그러는거

당연히 ㄴ...네 그랬지

여친이랑 깨지고 딸만 쳤었는데 얼마만의 섹스기회냐

그렇게 둘다 옷 벗고 친구 침대애서 떡쳤다

여상을 이때 처음 해봤다 전여친아 안해줘서

올라와서 허리 흔드는데 자지 뽑히는 줄 알았음

나도 흥분해서 뒤치기로 박는데

아줌마가 아흥 흥 좋아? 맛있어? 나 어때? 그러는데

진짜 무슨 야동같아서 에너자이저마냥 박음

신호 와서 그대로 쌌는데 그 때 깨달았다

노콘이었음

싸고나서 속으로 ㅆㅂ 어떡하지 ㅈ됐다 그랬는데 아줌마가

괜찮아 안전한 날이야~ 그러고 좀 더 해봐야겠다 그러더라

같이 씼고 두번 더 섹스하고 집으로 도망쳐왔다

생각해보니 여사친 아빠가 외국에 발령나가있었는데 어지간히 굶주렸나 봄

그 이후에 걔네집 놀러갈 때마다 아줌마가 나랑만 있을 때 슬쩍슬쩍 꼬추 만지고

친구 없을때 불러서 섹스했다

서울 올라가기 전까지 섹스레슨 제대로 받았음

나 대2 때 걔네 집이 아예 이민가서 아줌마는 다시 못봤는데

그 때 생각하면 괜찮은 섹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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