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 쥐꼬리밖에 못버는 거지새끼인데
집살때 담보대출 원리균등이라 이자+원금 빠져나가고
그 밖에도 돈 많이 들어감
집산지 2년됬는데 코로나터졌는데도 좃이 뇌를 지배해서 업소다니느라
돈한푼도 못모았습니다 형님들..
제가 가진거라곤 대출끼고 산 서울에 15평 집과 구형아반떼. 한대뿐
저도 이제 30대중반인데 너무 앞날이 캄캄하네요
이제라도 정신차리고 업소 .끊으려고 하는데 장기간 끊어보신분
노하우좀요 ㅜㅜ
끊을려고 생각하니 너무 외롭네요
제가 연애할수 있는 와꾸도 안되는거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