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연차내서 쉬는데
왁싱이 급 땅겨서 1시에 예약해놓고 갔다왔음
1인샵이었고 총 19만원 들었음
올누드 왁싱이라 1시간정도 걸림
왁싱 처음은 아니고 3번째 하는거임
왁서가 20대후반 여자였는데 살짝 통통하면서 귀엽게 생김
안 아프게 해달라니까 자기가 진짜 안아프게 하는 편이라고 했는데
그래도 아프더라
발기해야 깔끔하게 된다면서 중간중간 자지를 계속 만지작 거리는데
바로 대딸 받고 싶었음ㅋㅋ
왁싱 끝나고 따뜻한 수건으로 안정 취해주다가
뒷정리 끝나고 와서 힐링타임 시작한다면서
벌려진 내 다리 사이로 들어와서
양 손으로 만져주는데 ㅗㅜㅑ
그리고 입으로도 좀 빨아주더라
오일 바르고 대딸해주면서
'왁싱하느라 아파써요? 웅 잘 참아써요' 귀여운 말투로 얘기함ㅋㅋ
귀여워서 겁나 섹스하고 싶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