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살 먹은 병신 로진이야기를 들려줄께 업종은 안마야 이상하게 궁합은 썩좋진 않았는데 마음을 정말 편하게 해줬고
더 알아가고 싶은 신비로운 언니였어 그렇게 이 언니만 판지 3년...야간하는 지명 봤다하면 마감까지...탕방에서 밥 시켜먹고
딴 언니 불러서 아이스크림 같이먹고, 스탭까지 음료돌리고... 쓴 돈만 어언 7천
잔고가 보여가니 뒤돌아보게 되네, 그 흔한 ㄴㅋ한번 못해보고(요구는 해봤지만 펑펑울면서 싫다더라)
언니에게 특별해지기 원하는 내 자신도 싫어지고ㅋㅋㅋㅋㅋㅋ
이 언니를 계속파기엔 부족한 내 자신도 한탄하게되곸ㅋㅋㅋㅋ
참 병신같지 형들? 수업료 많이 냈다고 생각하고 있어...
유흥은 유흥일뿐 이제 그만 접으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