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주정도 된거같은데 급하게 립카페를 갔어
근데 난 오래 하는타입이거든??립카페에서 3타임
끊고 했더니 매니저가 어떻게든 싸게 만들려고
핸플을 뽝뽝 해주는데 느낌은 좋더라
근데 생각해보니 털까지 잡고 흔드는거;;;
기분 좋을땐 몰랐는데 머리 끄댕이 뽑히다
만 느낌으로 털 모공이 올록볼록 해졌는데
따끔거린다 그럼 털이 없으면 되겠네 싶어서
왁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