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 미용실 포인트적립때문에 항상 가는데 40대 아줌마 혼자 하거든
자꾸 머리 자를때 팔걸이에 올려놓은 내 손에 허벅지랑 보지를 비비는데
절대 내 손인거 모를리가 없거든 그럴때마다 난 겁나 꼴림
이거 좋아한다는 신호냐? 들이대도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