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요즘 노콘 ㅈㅆ 왜이리 수요가 높아?
난 어쩌다 원나잇 할때도 ㅈㄴ 후달리던데
내 주변에 무슴 클라이미디어균 나오고 임질균 나오고
요도염에 또 한 형은 무슨 닭벼슬 처럼 고추에 뭐 자라는 병 걸려서
그거 레이져로 지지는 수술도 했음 이형은 심지어 잠복기가 길어서
누구한테 걸린줄도 모름
근데 업소에서 노콘 ㅈㄴ 위험하지 않나?
한국이 역시 에이즈가 별로 없으니 다들 대담한 듯
외국 나가면 노콘은 진짜 목숨걸고 하는 건데 ㅋㅋㅋㅋ
여튼 다들 노콘 조심해들
내 주변인 중 한명 한의사인데 ㄴㅋ 하다 병걸려서
비뇨기과 ㅈㄴ 다니고 약먹고 주사맞고 ㅋㅋㅋㅋ
내가 ㅈㄴ 놀림 ㅋㅋㅋㅋ 자지에 침 꽂으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