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가고 괜찮아서 두번갔더니 카톡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쉬는날마다 불러서 한달동안 꽁떡치다가
갑자기 선물해주고싶대서 고르라는데 뭔 디올신발 130짜리 보여주길래 부담돼서 60짜리 구찌지갑 사달라하고 선물받음ㅋㅋ 개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