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마 짜파게티 올리던 사람인데 스파 갔던거도 합쳐서 올렸었어
짧게 요약해서 음슴체 할게
17-18년도에 첫 입문해서 핸플 다니다가 너무 밋밋해서 다른거 알아볼까 한게 휴게텔 - 이때는 휴게텔 태국만 있는줄 알았음
떡 건마 처음 알아서 있더라 진짜 태국인 줌마 가 맛사지 해주고 떡 30분 짜리로 좀 많게 한국보다는 확실히 가격이 -2장정도
요즘보니까 이거는 스파보다는 휴게로 많아진거같은데 없어진듯
당시 천안에서 일해서 여기 오피 한번 가보고 접음 수유쪽으로 건마 스파 처음 다녀봤는데 논현동하고 스파 다니는 맛 알고
19년 - 한국 스파 적당히 다녀서 강남 선릉 역삼 웬만한 떡스파 다갔고, 핸플 애들 와꾸 좋은 선정릉역, 강남(신논현) 몇번 갔었음
의슴도 있긴한데 그래도 여기는 평타는 다 친다
왠만해서 물뽑게 하는거니까 서비스가 하드할수 밖에 없음 어쩔수없이 기계처럼 뽑는다는 생각이 들긴함
20분 연애 나 15분 핸플 마무리 청룡서비스? 곧휴 입으로 닦아주고
스파에서 씻고 라면먹고 뭐 눕고하니까 좋긴 좋음
이후에 매니저(언니들이랑) 대화하고싶어서 강남, 선릉 오피형 건마 5번은 갔던거 같은데
5번 중 와꾸 몸매 자연산 슴가 탑3여기서 다 봄
태국 건마 저번에 언급한 잠실- ㅅㄱㅅㄱ, 테라피 등 갔었고
선릉 스웨디시 등 이게 가을되려는 쯤이었는데 일주일에 2번 이상 갔네..
이때 젤 많이 달렸음 지금 생각해도 와..
휴게를 다시 알아보다가 부천 ㅅㄷ , ㅋㅇ 보고 휴게는 이쪽으로 정하고
안마, 서울 휴게는 푸잉이만 한두번 갔었던거 아예 접음
안마 딱 두번 인데 사실 물다이가 춥기도 하고 건마에서 뽑는거보다 못해서 안갔었음
2020년 올해 태국 은 2월달에 한번 그 잠실에 태국건마 가서 즐달하긴했는데 4,5월 되니까 없어졌길래 그냥 접고
스파 두번 가고 안가고ㅋㅋ 안마를 좀 다녔는데 8번 정도 가니까
다시 원래 다니던 걸로 바꾸려고함
궁금한거 알려줄게~
건마, 스파 실장이니 이딴 댓글 죧 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