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전쯤 골반쪽 삐끗해서 좀 쉬었는데
갑자기 바리골목쪽 지나가다가 갑자기 급땡기고 시간은 얼마없고
그냥 싸게 물만 빼자 하고 들어가서.....하던 말투로 날씬한 아가씨 있나요..물어보니 있대
몇번 속은지라....그냥 기대 안하고 들어가려는데 여기 처음왔냐고.....여긴 처음이라 했더니
그럼 다른곳은 갔냐고 묻더라고...저 앞쪽으로 몇년전에 가봤다고 하고 들어갔지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똑똑하고 문열고 들어오드라구
날씬하다기보단 그냥 평범에서 약간날씬 사이정도...163 50정도..
마스크 벗으니 얼굴 하얗고 피부 진짜 좋더라..이쁘고...약간 갈색 염색하고 머리는 가슴정도 생머리
30중반정도의 이쁜얼굴
벗으니 군살은 좀 있네...B컵에 뱃살 있고, 배옆쪽에 타투도 있고, 몸매만 보면 40대초...얼굴은 30대 이쁜얼굴
키스안되고 바로 삼각애무 들어오길래 69로 돌려서 69하고 정상위로 하는데.......매번 20대만 보다보니 쪼임은 별루네
조루끼가 있어서 3-5분밖에 못하는데...10분정도 길게했으니 가성비 좋고,
정상위에서 얼굴보면서 하는데 디게 이뻐보여서 그냥 강제로 키스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왔는데
급꼴리거나 할때 가끔 가보려고....근데 시간이 너무 짧아서 현타는 좀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