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색쓰가 너무 좋다. 안좋아하는 남자가 어디있겠냐만은 어쨌든 나는 쌕스가 너무 좋다.
할수만 있다면 매일 365일이라도 하고싶다.
다만 잘생겼다곤 하기 힘든 얼굴을 가진탓에 유흥말고 색스를 할수 있을까 싶다.
아무튼간 필자는 오늘 코로나와 ㄷㅅ의 두려움을 무릅쓰고 색쓰가 하고싶어서 여기에 들어왔다.
오호통재라! 항상 가던 집 근방의 휴게가 사라진 것이다!
필자는 장부 ㄷㅅ의 두려움을 안고 조용히 10만원을 지갑에 집어넣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