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성관계야 거진 불나방 처럼 내 소중이가 '무조건 발싸할것' 이것 하나만 생각하고 달려들었다면
요즘은 '천천히'가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알겠드라구요.
사실상 원나잇이든 여친이든 눈 맞은 상대면 서로의 성적 호감이 있으니 다리가 벌려진거 아니겠습니까.
혼 힘을 다줘서 하는 그런 색스보다 요센 팔로 체중을 받친후 골반만 움직여서 천천히 하는 섹스가 더 기분이 좋네요.
전자 처럼하면 이제 체력이 안되는듯 힘만들고 땀범벅에 운동하는 기분이에요.
슬로우 섹스가 여자한테도 좋고 남자한테도 좋은건 확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