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뤟 마지막날에 푸잉건마 마사지1시간+연애1시간인데....
마사지사가 준비한다고 20분까먹고 40분 받았는데 보통이었고
연애하는 푸잉이 15분 늦게 들어와써 한 15분정도 하다가 끝나고 갔버렸는데....
피스톤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하며 쾌감을 느끼는 것이 아니고
후배위 피스톤하다가 나도모르게 새어나오듯이 사정이 되었고(쾌감없음)
그과정에서 피스톤 중 쪼그라들어 버렸는데....
푸잉이 삽입된 상태로 쪼그라 들어있는 내 성기에 손을 대보더니
한국말로 "끝났써!!!"라고 신경질적인 표정과 눈빛과 말투로
쏘아붙였는데....난 그말 듯고 미안해~ 라고 말했다.
그후 난 씻고 나왔고 그다음에 푸잉도 간단하게 씻고 방을 나갔다.
푸잉본후 20~25분만에 방을 나간것 같다.
그 때 현타가 크게 왔고 잊혀진 줄 알았는데....
어제 잘려고 누웠는데...갑자가 그 내상당한 푸잉의
표중과 눈빛과 말투가 생각나면서 화가 치밀어 올랐다.
앞으로 트라우마 되는 거 아닌지....모르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