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부담스러울정도로 훈남인 23살 손님
나보다 너무 어려서 부담 ㄷㄷ
아 나도 긴장ㅋㅋ
얘도 초짜라며 지도 긴장
근데 원래 첫이미지가 좋으면 별로인 경우도 많아서 ...
역시나 ㅋㅋ
고추가 흐물흐물 물자지
거기다가 노포 냄새는 없었음
노포꼬추는 콘이 자꾸 흘러내려 ㅜㅜ
잘생겼는데 매력이 없어 스킬도 없어 재미도 없어 뭐 그런 무매력과 ? .....
역립은 뭐그리 오래하는지 똥꼬까쥐~ 역립에만 환장
역시 첫이미지는 아무 소용 없단걸 ㅋㅋ
간혹 정말 훈남인데 매너도 좋고 꼬추도 괜찮고 스킬도 너무 좋고
간식도 매일 사오고 성격도 다정 다감
은근 순진티 내면서(속은 모르겠음)
폰번 물어 보는데 몇번을 망설이다 그냥 가는게 보이고
설레게 하는 친구한명 순진한애 좋아함 ㅋㅋ
나보다 어림 슴다섯 얘도 연하라 좀 부담
뭔가 이런애들은 부담돼 사심생길거 같고? ?
그래도 매주 오면 또 너무 반가워 ^-^
슴네살 키도 크고 완전 훈남인데
왕대물 거기다 시간 조절도 가능
내가 너무 힘들어서 더 못하겠다 하면 바로 끝내줌
거기다 딴딴 꼬추
대박 근데 아프다 ㅋㅋ
매너도 좋고 다정 다감 착함
블랙함 ㅋㅋ 오면 너무 힘들어짐
그리고 뭔가 얘가 오면 내가 부끄러워짐 ㅜㅜ
자꾸 사심 생김
번호 준애는 얘뿐
근데 몇달째 가끔 카톡만 함
키크고 몸 좋음 비율이 죽임 살짝 마른듯 잔근육들이 ....이런몸 좋드라
나이는 서른
미혼이구
얼굴은 개성 있게 생김 ㅋㅋ 잘생도 아니고 못생도 아님 성격착함
근데 꼬추가 진짜 물건임
대박 단단
거기다 사이즈가 딱 내몸에 꽉낀듯 완전 꽉참 이느낌 뭔가 좋음
약간 아픈데 왕대물은 또 아니라서 기분 좋게 아픈 정도라 흥분됌
그리고 이오빠는 초 활어임 ㅋㅋ
남자들도 활어 좋아하듯 여자들도 활어 좋아함
매주 오는데 나는 이오빠가 제일 좋음
언제나 반가운 그런 ^-^
그냥 심심해서 기억에 남는 사람 써봄
휴가들 잘보내 ~
이번주 대부분 휴가인듯용^-^
아 나머지는 다 기억안남 ㅋㅋ
미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