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 8명은 크다고 직접 입밖으로 얘기하더라.
근데 이게 커서 기쁨의 마음보다 아 열라 아프겠네 힘들겠다 이 걱정부터 하드라.
그리고 실제로 관계 맺으면 10명중 3명은 너무 아파하고 4명은 좀 배 움켜잡고 3명은 내 사이즈 감당 되는듯
우리 꼳휴가 사람마다 크기가 다 다른것처럼 여자들도 질 길이가 다 달라 짧은 애들은 배 쑤셔 넣는 느낌 든다드라.
아무튼 문제는 그렇게 아파하는 얘들은 내가 무슨 고문 받는것마냥 아파하고 뒤로 하는 자세나 이런 더 깊숙히 들어가는건 못하겠다고 하거나 중간에 딴 자세 해달라 함.
그리고 이 꼳휴가 여자들이 삽입당할때 느끼는거지 남자 입장에서 크다고 더 뭐 느낀느것도 아니고
오히려 왕복운동 더 해야됨. 그리고 한참 혈기 왕성할때 밖에서 꼴리는 여자보고 빨딱 쓰면 바지 꼬툭튀되서 신경 썻어야 했음.
바다 이런댄 안에 팬티입고 수영복 입어서 방지도 했어야 했고 무튼 완전 대물은 아닌데도 이런 스트레스가 있기에 길이는 평균적인게 좋은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