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정도 일보고 남산맨션 쪽에서 하야트 타고 소월길 가는데
말로만듣던 남산 트젠 사파리를 오늘봣네
비가 살짝오는데 옷은 화사하고 애처롭게서있는여자 1명보고
좀 이상타했눈대..처녀귀신 본것처럼
몇백미터앞에 할리퀸스타일 여자보이는데 자세히보니 화장 좀 떡칠..
문득 어디선가 남산트젠 있다는 이야길들어서
용기있게 서행하며 가니 여자 다가와서 ㅋㅋㅋ
다가오길래 문여니 ㅅㅂㅋㅋㅋㅋ진짜 트젠 목소리로 오빠라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