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가깝고 시간 되서 눈감고 갔다왔지만
마음의 준비를 했지만 av찍는줄
서서 고추 반씩 나눠서 빨아주는거 내려다보니 현타오더라 ㄷㄷ
다행히 어두워서 ....
나갈때 서비스 반도 안해줬다고 또 오라는데
가격이 무지싸니 나중에 현타 벗겨지면 생각날지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