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전쯤? 그땐 오피 +2만 해도
내가 이런애를 싹벗기고 박을수 있다고?
이런애가 내물건을 혀로 맛있게 빨아준다고?
할 정도로 이쁜애들이 많았는데,
어느순간 +3, +4하더니 이쁜애들 전멸했다.
그뒤로 룸을 가도, 어딜가도 못 생겨서 흥미가 안생기더라.
그러다 키방을 알게되었는데, 유흥느낌 1도 없는 민필 이쁘니들 졸라 많았다. 대신 수위는 악했다. 상탈정도가 한계 였으니.
근데 이것도 변질되더니 이젠 수위는 올라간대신
와꾸가 개 폭망각 되었다.ㅡ.ㅡ
이쁜애 찾아 VIP오피도 가보고, 더 비싼데, 더 비싼데...
하다하다 쩜오까지 가봤다. 그래도 이쁜애들 얼마 없어.
다 씹거품이다. 거기다 졸라 도도해. 이쁘지도 않은게...
이제 기본 오피는 걍 이쁜애가 아예 없어.ㅋ
진짜 옛날이 그립다.
15만원에 내가 이런애랑...꿈인가?
이쁜얼굴 보면서 마음껏 보지에 박아대던 시절이...
그때 지명들 30대라도 이쁠거 같은데...다시 보고 보지 빨고 싶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