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팔팔한 35살입니다
업무스트레스에 운동부족인지 하다가 고개를 숙이네요ㅠ
이제 약의 힘을 빌려야 하는지...병원에서 처방 받을때 뭐라고 말해야할지도 쑥스럽네요암튼 겨울이라 운동하기도 힘들고 떡은 쳐야되겠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