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에서 찐으로 느끼는 경우는 거의 없는걸로 아는데.
삽입하고나서부터 언니 반응이 너무 좋길레 강강강으로 좀 몰아붙였다.
격투기에서 탭치듯 나 치면서 잠깐이라는거 무시하고 계속 쎄게 박았는데.
엄청 강한힘? 으로 조이듯이 내껄 쭉 밀어내면서 물총처럼 한줄기 쏴 올리더라.
그리고 간질 환자처럼 파르르 떨면서 바둥바둥....ㅋㅋㅋㅋ
잠깐이라고 했잖아.... 라면서 몸 베베꼬는데 진짜 귀엽더라.
덕분에 옵션비 안내고 오피언니한테 입싸까지 했다.
끝나고 잠깐 얘기해도 되겠다면서 수다떨고 옴
내가 오늘 네번째 였다는데.
물론 난 안믿지만 그렇게 싸본건 처음이라함.
오늘 뭔가 좀 이상했다느니, 나보고 타이밍이 좋았다느니
암튼 언니야가 굉장히 흥분한 상태로 계속 조잘거림.
귀여웠음.
근데 난 룸삘녀 타입이 좋아서 다음엔 다른 언냐 볼 듯ㅋㅋㅋㅋㅋㅋ
이 언니 또 보면 오늘한걸 기대하게 될꺼같은데.
이정도 불떡은 힘들꺼같거든.
아 누군지는 물어봐도 안알려줌.
어차피 알려주면 안되고,
공유해주면 가서 강강강으로 언니 조질꺼 뻔히 보이니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