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이취향이라그런가 내 똘똘이가 작아서 그런가
BJ당해도 진짜 개쩐다 좋다 이런걸 못느낌. 역립도 안조아함ㅋㅋㅋ69도 안해더됨
내가 겨 터는것도좋아하는데 털려보고싶다. 잘터는 매니저 아는형님 있나여
질게 올려봐야 대답없을거고..
그리고 ㅋㅋ 전에 비게에서 푸잉은 겨는 텁텁하댔는데 진짜였어....
양키애들은 어떨지 또 궁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