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에겨울에 함박눈 내리던날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에 옆동네에 마실갔어
포차들어가서 혼자 어묵 꼬치먹고 몸도 나른나른쑤셔서 마사지나
받아야겠다 하고 아무데나 들어갔지 실장이 중국사람이였는데 러시아아가랑
태국아가씨 중국아가씨 이렇게 있다고 해서
러시아아가씨 보고싶다하고 샤워하고 가운걸치고 마사지베드에 누웠지
기다린 기다림 끝에
노크소리들리고 검은슬립입은 여자가 들어오는데
입이 떡 벌어지더라 오 마이 갓!
흑발긴생머리에 키 168 정도에 가슴e컵되보이고 백옥피부에
허리는개미허리요 엉덩이는 잔뜩화가나있어
백인여자특유의 셀룰라이트그런거없더라 그냥 가녀린
체형인데 키가크고 가슴커서 피지컬좀 있는느낌
ㅇㄷ는 핑크색 얼굴은 이국적인데 머리색 눈알색 다 흑색이라
이질감도 안들고 사이트뒤적이면서 제휴업소 검색해보고간것도
아니고 걍 마사지나시원하게받고싶다하고 아무데나눈에보이는데
간데서 내달림 인생 최고의 와꾸여서 전에 백마오피 몇군데 가봤을때도
딱히 와 쩐다 이런느낌받지도못했고 이상하게 백마들은 bj할때 꼰껴놓고
해줬었는데 얘는 너무 이뻐서 서비스받기전에 팁3장주고 이쁘다아름답다
섹시하다 칭찬 하니까 콘없이 오래오래해줬어
폭풍눈 내리던날 뜨듯한 마사지베드에서 질퍽하게 한판하고
다신 이렇게 예쁜애못볼것같아서 연장하고 투샷
3번싸고 집와서 이불속에 들어가서 귤까먹다 잠들었던 인생달림추억
후에 다시보려고 갔는데 러시아로 돌아갔다고 ㅜ
실장한테 물어보니까 잠깐 관광비자로 용돈벌려들어온거고
3개월딱있다 간거였대 ㅜ 내인생최고의 럭키걸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