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달중 입냄새

회사가 을지로쪽이라 시간날때마다 강북쪽 스웨샵 쑤시고 다녔음.

보통 대부분 첫방땐 뭔가 줄듯 말듯 하고 두방 세방땐 올탈스웨급 가끔 운좋으면 홈런도 치고 그랬음

이번에 새로운곳 가봤는데 얘는 후면 50분 마사지 할 동안 거의 말이 없었음.

아 참고로 애 사이즈는 외모는 A에서 B플 사이, 피부 하얗고, 몸매도 슬랜더 스탈. 그리고 20대 초중반 이였음.

앞판 돌고 마사지 깔짝 하더니 갑자기 올라타서 팬티로 부비고 내 얼굴로 지 얼굴 들이 밀더라고

즐달의 기운 바로 느꼈지! 손으로 팬티 반 벗기고 키스 시도했는데 눈 감고 키스 진하게 해주더라고... 

바로 반대로 눕혀서 가슴까고 물고 빨고 하는데 처음엔 못느꼈던 입에서 똥내가  나더군;;

그 전까지 긴장, 설램, 흥분된 마음  다 죽더라

그래도 피부는 좋아서 키스빼고 전신 내 침으로 범벅시키고 왔다.

콘이 없어서 떡은 못쳤어

입냄새 빼면 솔까 이거 개 즐달이잖아?

그런데 왜 입냄새가 더 기억에 크게 남냐?

나같은 냄새 민감족 형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