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로진은 절대 아님 일단
내가 성격상 익숙한거 좋아하고 모험하는거 싫어하는 스타일이라
맘에드는 아가씨 발견하고 그 아가씨도 나 싫어하지만 않으면
지명해서 거의 아가씨 그만둘때까지 봄
이렇게 만난 아가씨가 10년동안 4명정도
3년 만나다 그만둔아가씨 2년 또3년 또2년 이정도
로 4명 근데 이렇게 한아가씨만 오래만나러가면 그가게에서
소문나더라 카운터고 그업소 아가씨들한테
한업소는 들어가면 카운터에서 어머 xx이 서방님 오셨네
Xx이 지금화장중이에요 이러고
좀 옛날이라 가게 휴게실이카운터랑 원룸처럼붙어있어서
아가씨들 사복입고 출근하는거 많이볼수있었는데
아가씨들 나보면 xx이 서방님 왔네오빠 안녕 xx이만보지말구
나도 봐봐 xx이 없을때 바람도피고그래야지
이러면서 농담함 다 추억이 됐구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