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등짝에 허리는 잘록 궁뎅이는 빵빵한 언니 만나서 질퍽하게 박고싶다...
차가운 언니여도 뒤치기 시간 좀 지나면 아기처럼 신음소리 내뱉고 등에는 땀이 송골송골...
말캉거리고 땀흐르는 궁뎅이 만지면서 거칠게 박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