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친이 네번째 사귀는 여친인데.. 물이 너무 많아서 당황....
미끌미끌하고 점도있는 애액이 아니라 수분감 많은 거의 오줌형태의
물을 너무 많이 싸네요...
보통 목욕가운입히고 하는데 그것도 다젖어서 침대이불까지 조금 젖어요.
가장 큰 문제가 삽입감이 그닥이라는겁니다.
미끌미끌하지가않아서 ㅠㅠ
러브젤을 써볼까 생각중인데 그것도 다 씻겨져 내려갈듯하고..
아직 사귄지 오래되진 않았는데 어떡해야할까요?
고민하다가 오랜만에 오가들어와서 글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