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박하선은 16일 "보람찬 청소 후 수영 타임"이라며 날씬한 수영복 몸매를 드러냈다.
블랙의 시크한 수영복을 입은 박하선은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명품 수영복보다 더 눈에 띄는 박하선의 명품 몸매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박하선은 한 손에는 와인잔을 든 채로 물에 젖은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포즈를 취하는 등 일상에서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