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산하 기자] 한지민의 데뷔 때와 똑같은 모습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30일, 배우 한지민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41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피부가 시선을 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붉은색 캡모자를 거꾸로 착용하고 파란색과 회색으로 배색이 들어간 나그랑 티를 입고 있다. 차 안에서 안전벨트를 하고 손으로 브이를 만들어 보이는 한지민. 앳된 얼굴과 발랄한 표정에서 여전히 젊은 시절의 미모가 그대로 묻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