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아프리카 시상식이 열린 가운데 BJ 박현서가 '떠오르는 베이글녀'로 불리며 남성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게시판에는 "아프리카 시상식 BJ 여신 박현서"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현서는 누운 채로 카메라를 보고 있다. 그는 어려 보이는 외모와 달리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며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BJ 박현서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아프리카 시상식 BJ 박현서가 진짜 베이글녀네", "아프리카 시상식 BJ 박현서 아프리카 TV 생방송으로 봐야겠다", "아프리카 시상식 BJ 박현서 얼굴 몸매 빠지는 곳이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