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다가온 이별에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27일 류준열은 “이제 다가오는 주말이 지나면 다음을 기약해야겠지요. 만남이 있으면 이별이 있는 법. 그러니 우리 다시 만나요”라는 글을 전했다.
류준열이 말하는 이별은 자신의 전시회를 뜻한다. 류준열은 현재 서울의 한 전시장에서 전시회 ‘달리기 : 새는 날고 물고기는 헤엄치고 인간은 달린다’를 진행 중이다.